정대창 서울문산고속도로 대표이사,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페이지 정보
- 구분
- 홍보안내
- 등록일
- 21-05-25 12:25
- 조회
- 4,671
관련링크
본문
서울문산고속도로 정대창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
서울문산고속도로 정대창 대표이사는 교보자산신탁 조혁종 대표의 지목을 받아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서울문산고속도로 홈페이지에 공유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 개선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대창 대표이사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협조하겠다" 며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서울문산고속도로 임직원들과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안전운행을 솔선수범해 실천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대창 대표이사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주식회사 동양산업 황종영 대표이사, 봉담송산고속도로 김상길 대표이사, 새누 대표이사 황선오를 지명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
서울문산고속도로 정대창 대표이사는 교보자산신탁 조혁종 대표의 지목을 받아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서울문산고속도로 홈페이지에 공유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 개선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대창 대표이사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협조하겠다" 며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서울문산고속도로 임직원들과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안전운행을 솔선수범해 실천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대창 대표이사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주식회사 동양산업 황종영 대표이사, 봉담송산고속도로 김상길 대표이사, 새누 대표이사 황선오를 지명했다.